주식회사법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주식회사법인 설립 서류, 철저히 알아보자!

 

 

 


다른 사람들이 한다고 무작정 시작하면 그만큼 빨리 포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누군가의 의견에 쉽게 흔들리기보단 나만의 기준을 가지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단 뜻이겠죠?
그럼 이제부터 저랑 같이 굳센 의지로 주식회사법인 관련 공부를 시작해봅시다!

 


법인은 사업장마다 해당 사업 개시일부터 20일 이내로 필요한 서류들을
관할 세무서장에게 제출하여서 법인설립신고 해야 절차가 진행되는데요.

 


주식회사법인 설립에 공동사업자는 동업계약서와,
허가받기 전에 등록하는 경우엔 허가신청서 등 증명서류가 필요합니다.

 

또한 주식회사 법인설립 신고하기 위해선 법인설립등기일로부터
30일 안으로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등록 신청서를 꼭 제출해야 합니다.


이 때 사업자의 인적사항를 반드시 기재해야 해요.

뿐만 아니라 주식회사 법인 대표이사 주소변경 등기신청 시에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은 본점이전 신청서, 공증받은 이사회의사록,
원본대조필 정관, 등록면허세납부 영수증, 등기신청수수료 납부 영수증 등이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법인설립시 필요한 준비물은 취임하는 3개월 이내 발급한 인감증명서,
주민등록 초본(3개월 이내 발급) 과 발기인 전원의 인감도장,
발기인 대표 통장명의로 받은 주금납입증명서랍니다.

 

 

 

 

제대로 이해하는 주식회사 설립 비용 및 혜택

 

 일반적으로 자본금이 삼천 만원일 경우 과밀억제권역은 512,000원,
과밀억제권 이외 지역에는 224,000원의 주식회사 설립비용이 발생합니다.

 

또한 주식회사 설립에 들어간 순수한 실비용은 자본금 1천~2천 만원 이하일 경우
과밀억제권역은 485,000원, 과밀억제권 이외 지역일 때는 215,000원의 설립비용이 발생해요.

 

그리고 설립 등기를 위한 주식의 종류는 기업 형편에 맞춰서
 결정되기 때문에 가장 보편적으로 보통주로 정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법인설립은 업종에 따라서 별도의 법률에 따라서 면허 및
허가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법령에 최소자본금 규정이 있는 경우
건설 및 화물 법령에 의해 최소자본금을 적용시켜 주식회사를 설립해요.

 

이 외에도 상법 상으로 1주의 가격은 금 100원 이상으로 하도록 되어 있어
 그 이상으로만 하면 되지만, 기본적으로 5천원, 1만원으로 합니다.
회사 설립할 때 발행해주는 주식의 총 수는 1주 금액본의 자본금이랍니다.

 

 

 

법인 및 주식회사 설립은 복잡하다? 법인 양도 양수 진행 절차는 번거롭다?
OK M&A 오세정 법무사가 그 편견을 없애버리겠습니다!

 

 

케이스별 다채로운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OK M&A는 수년간의 실무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를 약속드립니다.

 법인 설립 및 법인 양도 양수 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법인 전환 업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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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중 어떤 시간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혹시 점심 시간만 애타게 기다린 건 아닌가요?
주식회사법인 핵심상식을 찾아온 여러분을 위해 앞으로도 기다릴 만한 정보만 알려 드릴게요.
그때까지 주식회사법인 정보를 여러 번 학습한다면 더욱 오랜 기간동안 기억할 수 있답니다.

 

 

 

 

Posted by 법인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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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무자격 가이드·무등록 여행업 강력 단속제주도·자치경찰단·제주도관광협회 합동 단속 실시 

 

 


정용기 기자
 

[제주일보=정용기 기자] 제주에서 무자격 가이드, 무등록 여행업 등에 대한 강력한 합동단속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무자격 가이드와 무등록 여행업, 자가용 유상운송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제주도를 비롯해 행정시, 자치경찰단, 제주도관광협회가 합동으로 나선다.

무자격 가이드를 고용한 업체에게는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무자격 가이드에게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관광종사원 자격증을 다른 사람에게 대여한 경우, 해당 자격이 취소된다. 지난해 8월 관광진흥법이 개정되면서 무자격 가이드 처벌 조항이 신설됐다.

이 개정된 조항에 따라 무자격 가이드 8명과 무등록 여행업 13곳을 적발해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특히 이번 단속은 단체관광객 위주의 단속에서 가족단위 방문객 등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무자격 가이드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무등록 여행업자에게는 관광진흥법에 따른 조치가 이뤄지며, 자가용 또는 사업용 자동차로 관광객에게 돈을 받고 운송하는 행위도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형사 처벌한다.

이승찬 제주도 관광국장은 “외국인 무자격 가이드는 법무부에 입국거부 등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기 기자  brave@jejuilbo.net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겠죠??? 꼭 여행업등록을 하고 정상적인 사업을 하셔야 합니다.
오늘은 관광사업,여행업(국내여행업,국외여행업,일반여행업) 법인설립과 여행사 창업 및 관광사업자 등록절차 에 대행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국내여행업 (인트라바운드)
- 자본금 3000만원 (현재 1500만원) 이상으로 설립하여야 합니다. (제주도는 5,000만원 이상)
- 내국인의 국내여행 사업만 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의 국내여행은 불가능함)
- 여행업 등록(관광사업자등록)시에 영업보증보험(2천만원)증권 발급해야 합니다.
(서울보증보험에서 발급시 수수료 7만원 정도임)

 

2. 국외여행업 (아웃바운드)
- 자본금 6000만원 (현재3000만원) 이상으로 설립하여야 합니다. (제주도는 1억원 이상)
- 내국인의 국외여행 사업만 할 수 있습니다.
- 여행업 등록(관광사업자등록)시에 영업보증보험(3천만원)증권 발급해야 합니다.
(서울보증보험에서 발급시 수수료 9만원 정도임)

 
3. 일반여행업 (인바운드)
- 자본금 2억원 (현재1억원)이상으로 설립하여야 합니다. (제주도는 3억5천만원 이상)
- 국내여행업과 국외여행업 사업을 포함해서 할 수 있으며, 외국인의 국내여행 사업도 할 수 있습니다.
- 여행업 등록(관광사업자등록)시에 영업보증보험(5천만원)증권 발급해야 합니다.
(서울보증보험에서 발급시 수수료 17만원 정도임)

 

 2017. 6. 31.까지 한시적으로 여행업 법인설립에 대한 자본금 규정이 2분의1로 낮아져 적용됩니다.

(제주도는 제외임)

* 외국인환자유치업을 같이 하실경우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문의하셔서 자본금규정을 확인바랍니다.

 


**여행업 (국내여행업, 국외여행업, 일반여행업) 법인설립시 필요서류 안내**


1. 각 여행업 사업에 맞는 자본금 증빙서류(잔액증명서1통)이 필요합니다.
- 주주 대표자의 개인통장에 자본금 입금후 잔액증명서1부를 발급하시면 됨
(* 잔액증명서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별도 상담 가능함)

2. 임원(대표이사, 사내이사, 감사)들은 각자 개인인감증명서1통, 인감도장, 주민등록등본(or 초본)1통이 필요합니다.
- 임원중에 외국인이 있는 겅우에는 전화로 문의바랍니다.
3. 법인 상호와 사무실주소, 주주구성, 자본금규모 등은 정하셔서 알려주시면 됩니다.

4. 정관 및 주주명부, 발기인총회의사록 등 법인설립시 필요서류들은 모두 작성해 드립니다.

 
* 상호는 기존의 똑같은 상호를 쓰고 있는 경우는 등기가 되지 않습니다.
인터넷등기소에서 검색하여 결정하세요..


사업목적은 말그대로 어떤 사업을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표기하셔야 합니다.
아래 예는 여행업에 관련된 목적사항이니 참고바랍니다
​     1. 국내, 국외, 일반여행업
     2. 외국인환자유치업
     3. 여행정보제공업
     4. 국내,외국 관광여행사의 대리점업
     5. 항공권 예약, 발권 및 판매업
     6. 선표 발권 및 판매업
     7. 레저스포츠 및 문화예술 서비스업
     8. 전시 및 행사 대행업
     9. 여행,숙박, 레포츠, 면세점및 일반쇼핑, 중개알선
     10. 골프 예약, 골프투어, 골프여행상품 개발,판매 및 관련 서비스업
     11. 회원권 (골프, 콘도 등) 거래 및 중개, 컨설팅
     12. 여행관련 용품, 출산,산후용품, 육아관련용품,화장품 도소매 및 수출입업
     13. 전세버스 알선 중개업
     14. 부동산 임대, 매매, 전대업
     15. 위 각호에 관련된 컨설팅 및 관련서비스업
     16. 위 각호에 관련된 통신판매업, 전자상거래
     17. 위 각호에 관련된 부대사업일체

 


 
**여행업등록(관광사업자등록) 신청과 필요서류 안내**


- 여행업 법인설립 후 사무실 관할 구청이나 시청에 관광사업자등록을 신청하여야 합니다.
1. 관광사업등록신청서 작성.
2. 여행업 사업계획서 작성.(향후3년간 여행알선 계획 및 추정 손익계산서 포함)
3. 임원명부 작성. (임원들 기본증명서 및 외국인등록사실증명원 제출)
4. 사무실 임대계약서 사본1부. (전대차계약서 및 전대동의서 포함)
- 사무실 임대계약시 반드시 용도가 사무실용도인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5. 개시대차대조표 1부.(세무사 확인 날인된 재무상태표)
6. 외국인투자법인인 경우에는 외국인투자등명서1부.
7. 수입인지대(30,000원), 면허세(67,500원) 납부해야합니다.
8. 등록증 발급기간은 접수후 7일이내에 발급됩니다.

 

 

 

 

Posted by 법인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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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실속 있는 주식회사법인 정보

당신의 선택에 더욱 도움이 될 주식회사와 협동조합의 차이점 관련 정보

 

 

어젯밤에 좋은 꿈 꾸셨나요? 아니면 나쁜 꿈 때문에 애쓰셨나요?

혹시나 간밤 잠 못 이루고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계신다 해도,

저와 주식회사법인에 대해 배우면서 훌훌 털어버리세요~ 기분전환이 확실하게 되실 거예요!

 

 

 

주식회사와 협동조합은 설립목적에서 차별점이 있습니다.
주식회사의 설립목적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데 있으나
협동조합은 조합원의 마진을 높이는 데 그 목적을 정하고 있어요.


또한 주식회사와 협동조합은 경영에 있어서 다소 차별점이 있어요.
주식회사는 주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정한 경영자나 대주주가 스스로 경영을 합니다.
그러나 협동조합은 조합원으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선출된 경영자나 상임조합장이 경영을 해요.

뿐만 아니라 주식회사와 협동조합은 자본금 출자 형식에서 다른점이 있습니다.
주식회사는 주식이나 채권발행 등으로 자본을 획득할 수 있으나
협동조합은 조합원의 출자 이외는 별도의 형태가 없어요.


그리고 주식회사는 주식시장에서 구애받지 않고 주식을 사고 팔면서 지분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반면 협동조합은 주식회사와 비교했을 때 조합원이 가진 지분을 판매할 수 없어요.


이 외에도 주식회사와 협동조합은 그 운영방식에서 큰 다른점이 있습니다.
주식회사의 의결권은 주식을 많이 소지하고 있는 대주주에 집중되지만
협동조합은 출자규모와 영향없이 조합원 누구든 평등하게 1표를 가지고 운영된답니다.
 

 

 

 

꼼꼼하게 선택한 주식회사법인 설립방법의 핵심정보를 공개합니다!

 

 

주식회사 설립준비가 완료되었다면 설립 하는 법인이 목적으로 하는 사업을
관리하는 행정관청 즉, 주무관청을 확인하고 설립허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주식회사 법인 수권주식의 수를 정할 땐 향후 발행할 주식 수 등을
우선 계산해보고 예상하는 수보다 충분히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수권주식 수를 변경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민원의 절차 편안함을 위해 법인설립신고와 사업자등록신청을 동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안에 대하여 중복 신고 절차로 인해 폐단을 예방하려는 위함이죠.

뿐만 아니라 법인설립등기를 한 날짜로부터 최소 30일 안에
본점 소재지 관할 세무서에 법인설립신고를 하여 사업자등록신청을 해야 합니다.
만일에 이 기간을 지키지 않을 시에 과태료 부과사유가 돼요.

 

 

한편 설립허가 이후에 소재지변경과 대표자변경 등이 발생하게 된다면,
주무관청은 그러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검토해서 설립허가증을 재발급하거나
 발급된 허가증에 변경사항을 작성하여서 설립허가 신청인에게 알리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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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할 때 반드시 눈에 보이는 성과가 나와야 만족하셨나요?
확인 가능한 결과도 중요하지만, 무엇인가를 경험했다는 것으로도 의의가 있답니다.
주식회사법인에 대한 정보 역시 조금씩 쌓여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줄 거예요!

 

 

 

 

Posted by 법인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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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정보] 여행업법인

똑소리나게 정리한 여행업 법인의 양도 및 양수 방법 연관 정보 확인하자!
  
 

 

 

끝나가는 하루, 지나가는 계절을 아쉬워하시나요?
근데 참 당연하면서도 신기한 건요~ 끝이 있으면 또 다른 시작이 있다는 겁니다.
오늘 하루가 끝나가지만 내일 하루가 또 다시 시작되구요~ 계절 역시 그렇잖아요
그러니까 ‘끝’ 이라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더 행복한 일들이 ‘시작’ 될테니 말예요!
그럼 오늘은 여행업법인에 대한 게시물로 시작해볼까요?

 

 

공법인과 폐업법인, 청산 예정인 법인, 무실적 법인, 결손법인 내지는 흑자법인인 경우
법인 형태에 문제상황이 없이 주식을 모두 양도할 수 있다면, 여행업 법인 양도가 가능합니다.

 


여행업 법인을 이전하기 위해서는 지위승계 신고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런 경우 신고서에는 지위를 승계한 사람의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본적 등의 내용이 기재되어야 하며
지위승계의 내용을 증명하는 자료를 첨부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여행업 법인의 양수신고 절차는 보통 신고서를 제출하는 것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처리하는 기관에서 이를 접수하고 검토하고, 수리 처리까지 완료되었다면
해당 신고자에게 등록증을 교부과정이 진행됩니다.


여행업 법인을 처음 설립하시는 경우,
자본금이 등록 시기보다 더 늦게 준비되는 사례가 왕왕 있죠.
이 경우에는 자본금 규정에 맞는 공법인을 양도받은 후,
사업을 진행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간혹 여행업 법인을 양수하거나 양도받는 것이 불법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이는 합법적인 법인청산 및 법인 취득의 방법에 해당되기 때문에 의문을 가지실 필요가 없습니다.
 

 

 

여행업 법인설립 절차에 관한 핵심정보 정보! 꼭꼭 기억하세요.


여행업 관련 법인이 상호 또는 대표자의 변경, 사무실 소재지의 변경 및 영업소가 신설 됐을 경우
관광사업변경등록신청서를 작성하여 내면 되고, 이때 15,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또한, 변경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보증보험 등 증권사본을 포함합니다.


여행업을 등록할 경우 여행업 법인 설립 신고(법원, 등기소) 후 관광사업자(여행업)등록,
사업자등록증 신청(세무서) 후 문화관광부에 여행사 등록을 하는 순서로 진행되고 있고,
관광사업자등록은 일반적인 여행업은 문화관광부,
국내 여행업과 국외 여행업은 관할 지자체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여행업 법인설립을 하고 나서는 관광사업자 등록 절차가 필요한데요.
서울의 경우는 구청, 지방의 경우는 구청 급에 해당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등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관청은 여행업 법인 사업자 등록증을 교부하고 등록대장을 작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등록대장에는 관광사업자의 상호명 그리고 명칭, 대표자의 이름과 주소,
사업장의 소재지, 자본금 등과 같은 것들이 분명하게 명시되어야 합니다.

 


여행업 법인 변경 등록(지정)을 할 경우 임원의 변경,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부지 또는 대지면적의 10/100 이하의 변경 등 미세한 사항은 제외합니다.
이때 국내여행업은 이틀, 일반, 국외 여행업은 5일간의 처리 기간이 소요됩니다.
 

 


법인 및 주식회사 설립은 어렵다? 법인 양도 양수 절차는 번거롭다?
OK M&A 오세정 법무사가 그 고정관념을 없애버리겠습니다!

 

 

 케이스별 다양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OK M&A는 오랜 실무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신속 정확한 업무처리를 약속합니다.

법인 설립 및 법인 양도 양수는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전환 업무까지!
믿을 수 있는 법무사 한 명이면 법인 관련 절차,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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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여행업법인에 대한 정보를 전해드렸는데요. 만족스러우신가요?
여러분 모두 여행업법인에 대한 정보를 완전 정복하는 날까지!
저도 유쾌하고 깨알찬 포스팅으로 힘차게 달려가는 여러분의 내일을 응원할게요!

 

 

 

 

Posted by 법인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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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사드갈등 봉합… 경기도 관광·교육·수출 활성화 '기지개'

오정인 jioh@joongboo.com  

 


 한·중 정상회담을 통한 사드 갈등 완화로 경기도 관광·수출·교육 등 교류 전반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사드 배치 이후 중단된 양국 교류 사업들이 오는 10∼11일 예정된 한·중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재개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서다.

 

 1일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도는 ‘경기도-광둥성 대학생 썸머스쿨’을 내년 초에 개최키로 광둥성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국 대학생간 교류활동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당초 지난 8월 개최 예정이었지만 사드 여파로 무기한 보류됐었다.

 

하지만 지난달 광둥성 측은 도에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양측은 현재 주관대학 선정을 완료하고 준비 절차를 하나씩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까지 참가 학생 모집이 완료될 경우, 개최 시기는 내년 1월 또는 2월이 될 예정이다.

이처럼 지난 3월 사드 배치 이후 중단됐던 교류행사의 물꼬가 트임에 따라 관광과 수출 등 타 분야 전반에서도 교류가 활성화될 것으로 도는 관측하고 있다.

 

앞서 사드 배치 이후 경기관광공사가 매년 중국 현지서 연 5회 개최해 온 관광박람회의 경우, 올해는 상해에서 단 한 번 개최하는 데 그쳤다.

 

현지 여행사와 관광상품 협의를 꾸준히 해 왔지만 올해 초부터 중국 정부의 제재에 가로막혀 비공식적으로 만나 논의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공사의 설명이다.

국내 기업의 수출·투자 등을 막기 위해 통관을 거부하는 사례도 비일비재했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중국 측은 수출 품목을 암묵적으로 통과해줬으나, 지난해 12월부터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등 사실상 통관 거부에 나섰다.

 

도내 기업 중 수출 과정에서 애로를 겪었던 피해접수는 총 33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통관지연이 13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접수된 피해 사례의 규모는 약 320억 원에 달했다.

실제 도내 유아용 칫솔제조 A업체는 지난해 말 통관 거부로 6만9천 달러(약 7천700만 원) 피해를 고스란히 떠 안았다.

 

이처럼 그간 교역 및 교류 중단으로 피해를 입어왔지만, 도는 이번 윈터스쿨 재개에 이어 다음주 APEC 정상회담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대중(對中) 사업 재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도 관계자는 “중국 정부의 극단적인 조치로 중국 측의 교류 중단·보류에도 도는 지속적으로 접촉해 왔다”면서 “지난해 말부터 약 1년간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하반기 들어 중국 지자체 측의 긍정적인 검토가 늘어나는 만큼 오는 10~11일 한·중 정상회담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중국 랴오닝성, 지린성, 헤이룽장성 등 8개 지자체와 우호·자매도시를 맺고 ▶스타트업 교류 ▶농촌역량강화 초청연수 ▶공무원 상호파견 등 교류사업을 추진해 왔다.

오정인기자/jioh@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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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인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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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후폭풍에 몰락하는 관광업…대한상의 “동남아ㆍ인도에 비자 완화해야”

기사입력 2017-11-06 09:11 |정순식 기자
 

 


- “1인 관광통역안내사 등록요건 완화해야”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국내 입국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에 따른 대책으로 동남아시아ㆍ인도에 대한 비자제도 완화와 1인 관광통역사 등록기준완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6일 낸 ‘우리나라 관광산업의 현주소와 개선 과제’ 보고서를 통해 “올해 들어 사드(THAADㆍ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갈등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ㆍ소비 패턴이 급변하면서 관광산업의 허약한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며 “올해 1∼9월 외국인 국내 관광객 수는 작년 동기보다 23.5%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 금지령이 내려진 3월부터 외국인 관광객 수가 급감했고, 7월엔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40.8%나 줄었다.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쓰는 돈도 줄었다. 외국인 관광객 1인당 지출액은 2014년 1247달러에서 2015년 1141달러, 2016년 991달러로 2년 연속 하락한데 이어 올해 1∼8월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다.

방문지 쏠림도 문제로 지적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지역 중 서울ㆍ제주의 비중은 2011년 89.9%에서 지난해 98.2%로 더 높아졌다.

 

대한상의 관광산업위원회 자문위원인 이훈 한양대 교수는 “국내 관광산업에 어려움을 주는 외부 상황은 언제든 다시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시장 다변화 등 체질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국내 관광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과제로 ▷동남아ㆍ인도 비자제도 완화 ▷1인 관광통역사 등록기준 완화 ▷지역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제안했다.

일본의 경우 2014년부터 인도네시아 관광객이 전자여권을 사전등록하면 비자를 면제하도록 했다. 대만도 이달 들어 필리핀 관광객에 대한 비자 면제를 시행한다.

 

대한상의는 “우리도 태국, 말레이시아를 대상으로 적용 중인 비자 면제를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다른 동남아국가로 확대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떠오르는 시장인 인도에 대해선 단체관광 비자 신설을 검토해볼 만하다”고 밝혔다.

관광통역안내사(가이드) 등록요건 완화도 제안했다. 국내에서 관광통역안내사를 하려면 국가자격증이 필수인 데다 1인 관광통역안내사가 기업에 속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활동하려면 사무실을 보유하고 자본금 2억원을 갖춰 등록해야 한다.

 

대한상의는 1인 관광통역안내사 등록요건을 완화해 줄것을 조언했다.

대한상의는 또 “동남아ㆍ중동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키ㆍ스케이팅 등 동계스포츠 관광상품과 우리나라의 휴전 상황이 반영된 철책ㆍ땅굴 같은 전쟁시설물, DMZ 생태공원 등을 활용한 안보 관광상품 등 독창적인 콘텐츠 발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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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합의 실효성]① 롯데면세점, ‘방탄소년단’ 기용한 한류 마케팅 재점화


일자리플러스 | 종합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7-11-13 11:05   (기사수정: 2017-11-13 11:13)

 

 

 


  ▲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면세점이 중국에서 큰 인기가 있는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기용해 한류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롯데면세점

 

 

 


 문재인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지난 11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THAAD) 갈등해소를 재차 강조함에 따라, 중국측 경제보복 조치로 큰 타격을 받았던 관련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중 정상들이 이번에 '10월 31일의 사드합의'를 재평가한 것이 유통, 화장품, 자동차 등 중국시장 변화에 민감한 국내 업체들에게 실효성 있는 조치가 될 것인지를 점검해본다. <편집자주>  

 


 
롯데면세점, ‘사드 보복’으로 14년 만에 적자…‘방탄소년단’ 매력으로 반전 시도
  
방탄소년단, 중국 웨이보 팔로워 110만, 19개 도시 월드투어 콘서트 전석 매진 신화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직격탄을 맞았던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내국인 고객 강화를 위해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새 모델로 선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사드 보복 완화 기류에 한류 마케팅을 재가동한다.
  
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7인으로 구성된 방탄소년단은 국내는 물론 유럽, 중동, 북미, 님미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물론 중국에서도 사랑받는 아이돌이다. 중국 제2회 ‘인위에타이 V차트 어워드’에서 루키 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중국의 한한령(限韓令)으로 한류 연예인 방송 출연 금지가 내려졌음에도 지난달 중국 SNS 웨이보의 팔로워 수가 110만명을 돌파했다.
  
빌보드, UK차트, 오리콘 등 세계 유수의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발매한 ‘LOVE YOURSELF 承 Her’ 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6주 연속 진입했으며, 한국 가수 최초로 4주 연속 빌보드 ‘핫 100’과 ‘빌보드 200’에 동시 이름을 올리며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가수 반열에 올랐다.
  
롯데면세점은 사드보복으로 입은 영업손실을 방탄소년단과 함께 K-팝 부분의 한류 마케팅 콘텐츠로 헤쳐갈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사드 보복 여파로 지난 2분기 영업손실 298억원을 냈다. 14년 만의 적자였다.
  
롯데면세점은 2003년부터 한류 마케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2009년부터 한류 문화 파급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류스타들이 참여한 롯데면세점 뮤직비디오를 제작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뮤직비디오는 인기 한류 스타의 노래와 연기를 엿볼 수 있어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매년 팬 미팅과 패밀리 페스티벌 진행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직접 앞장서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앞으로 롯데면세점 뮤직비디오 및 각종 홍보물, 패밀리 페스티벌 등에서 롯데면세점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국가와 롯데면세점 진출 국가도 궤를 같이 한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시아로 진출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브랜드로써 전 세계로 플랫폼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2월 서울을 시작으로 동남아, 북남미,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9개 도시, 총 40회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며 5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월드투어를 마쳤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새롭게 합류한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이민호, 이준기, 이종석, 지창욱, 슈퍼주니어, 2PM, 엑소, 차승원, 최지우, 황치열, 이루, 트와이스, NCT 등 총 14개팀, 58명의 한류 스타를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현재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새롭게 모델로 선정해 롯데면세점의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시켰다”며 “롯데면세점은 더욱 다양한 한류마케팅으로 전 세계에 한류와 한국을 알리고, 관광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유가치 발굴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후원사인 롯데면세점은 방탄소년단과 함께 평창 동계올림픽을 세계에 알리는 데도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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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사드 보복 완화 급물쌀 탔나···국내 유통업계 광군제 특수 누려

 


 국내 유통업체들이 중국 ‘광군제’(11월 11일) 특수를 누렸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 기간동안 롯데·신라 등 주요 면세점의 중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10∼30% 증가했다. 또 G마켓·글로벌H몰 등 중국인 대상 온라인쇼핑몰 매출은 지난해의 두 배 수준으로 급등했다.

 

 롯데면세점의 경우 광군제 기간(5∼11일) 중국인 매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11%(온라인 15%, 오프라인 10%) 늘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의 중국사이트는 광군제 기간(1∼11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었다.

갤러리아의 중문 온라인면세점은 광군제 기간(5∼11일) 매출이 전년 대비 10% 늘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역직구 전문 사이트인 글로벌H몰은 지난 1∼10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6% 늘었다. 특히 매출에서 중화권 고객 비중이 70%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 글로벌샵(영문샵+중문샵)은 광군제 프로모션 기간(1∼9일) 전년 대비 매출증가율이 106%에 달했다.

특히 이랜드그룹의 중국 법인 이랜드차이나는 광군제 하루 동안 중국 온라인쇼핑몰 티몰에서 767억원(4억5천600만 위안)의 매출을 올리며 국내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날보다 39% 증가한 것이다.

 

 LG생활건강은 11일 티몰닷컴에서 화장품 매출이 전년 대비 68% 올랐고 생활용품 매출은 104% 증가했다고 밝혔다. 역직구 사이트인 티몰 글로벌에서는 LG생활건강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매출이 각각 46% 신장했다.

특히 광군제 당일에는 중국 주요 언론이 인천 갤러리아 통합물류센터에서 중국 현지와 연결한 생방송을 진행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사드 분위기가 해빙된 모습을 보였다.

 

 유통업계는 한국과 중국이 최근 관계 정상화를 합의한데 이어 지난 11일 양국 정상이 양국 관계 복원을 공식화함에 따라 한-중 갈등 완화가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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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범 기자seo6100@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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